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류다희/작중 행적/1부 (문단 편집) == 크리스마스 편 == 136화. [[현봄이]], [[오덕희]]와 놀고 있다가 [[라시현]]이 오덕희를 언급하자 쳐다본다. 라시현이 외박 나가며 오덕희에게 임시수인을 맡기자 오덕희는 --관등성명을 대다 관등성면 그만좀 쳐대라고 털린뒤--부담스러워하며 "차라리 다희가 맞는 게 좋지 않겠냐"고 우물쭈물한다. 라시현은 2, 3소대 수인인 오덕희의 동기들을 거론하며 "내가 외박 반납할까" 한 마디로 오덕희가 더 이상 딴말 못하게 한 다음 류다희에게 비릿한 웃음을 날리며 '''"덜 떨어져서 절대 안 되지"'''라는 말로 쐐기를 박는다. 류다희는 그런 라시현을 말없이 쏘아본다. 138화에서는 경찰학교 시절 [[길채현]]이 동기들에게 군대의 부조리를 바꿔보겠다는 포부를 듣던 [[라시현]]이 "넌 이 나라 사회가 돌아가는꼴 못봤어? 우리나라 시스템 자체가 아랫사람을 들들 볶아서 이룩해낸 것들 뿐이고 그나마 그런게 가능했던 건 사회에 있을땐 아무리 X같아도 내 시간 내 인격을 팔아서라도 돈이라도 받는다는 보상이 있지만…" 이라고 설명할 때 예시로 가상 출현해서 라시현에게 털리는 부하직원으로 나온다. 털리고 나서 "전세 빚만 갚아봐! 얼굴에 사표 싸대기 날린다 진짜!" 라고 투덜대며 옥상에서 담배를 피우는 가상신이 나온다. 그리고 라시현의 과거 상상에서 일경 시절 "저 말입니까? 제가 뭘 말입니까?" 라고 받아치고 라시현이 기막혀 하는데, 아마도 이경 때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한두번 라시현에게 개겼던게 아닌 모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